유권자 들에게 영감을 주지 못한 대권주자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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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권자 들에게 영감을 주지 못한 대권주자들

내년 대통령 선거의 모든 예비 후보들은 이전 선거의 선두 주자들의 약 50%에 비해 30% 이하의 낮은 인기에 시달리고 있다.

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식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토지 개발 스캔들이 자신을 집어삼킨 뒤 지지율이 32%에 불과하지만 불찬성이 60%에 이른다.

그러나 제1야당인 국민권력당의 홍준표 후보도 31%의 지지율과 59%의 거부감만 갖고 있다. 

경쟁자인 PPP의 희망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다수의 실수에 의해 로빈 후드 인물로서의 광택이 사라지면서 지지율 28%, 불찬성 62%를 기록하고 있다.

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4%, 불찬성 62%로,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9%의 지지율이지만 72%의 지지를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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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씨는 30대 남성이 50%로 가장 많았고, 윤 씨는 60대 이상 여성이 51%, 홍 씨는 20대 남성이 50%로 각각 인기를 끌었다.

한국갤럽의 최근 여론조사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성인 1,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.   

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그 최고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모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토지 개발 스캔들이 그를 집어삼키면서 인기몰이를 했다.

특히 여권의 유권자 전통적 텃밭인 전남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.

지난 10월 12~15일 전국 2022명을 대상으로 한 YTN 여론조사에서 하원의원 지지율은 전주보다 1.9%포인트 하락한 29.5%를 기록했다. 

제1야당인 국민권력은 42.1%로 2.2%포인트 올라 지금까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.

또 다른 9.1%는 정당 선호도가 없었다.

전남지역 민주당 지지도는 13.9%포인트 급락한 49.4%를 기록했다. 한나라당은 이 대통령이 공식 대선 후보가 되기 전인 10월 초 63.3%의 지지를 얻어 서남부 지역의 환멸 지지층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했다.

다른 조사들 또한 이 후보가 어떤 양자대결에서도 PPP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, 홍준표 후보보다 뒤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.

10월 15일과 16일 1,003명을 대상으로 한 TBS 여론조사에서는 양자대결에서 이 후보를 35.4% 지지했지만 윤 후보를 37.1%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. 

정치뉴스

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대통령이 시장 시절 성남에서 벌어진 토지개발 스캔들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.